“연애 안 해요?”, “취직 안 해요?”, “채식 힘들죠?”. 그만 물읍시다. 새해에도 홀로 수많은 무례한 질문들과 싸워내야 할 당신에게 영화 <녹색광선>으로 바치는 응원.
누벨바그의 마지막 거장이자 영원한 젊은 시네아스트, 에릭 로메르와 친해지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키워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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